'NEW JOURNEY'를 주제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조형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험합니다.

86개 갤러리, 740여 명의 작가가 선보이는 3,300여 점의 작품 중에서도 키아누 리브스와의 협업으로 유명한 알렉산드라 그랜트의 특별전이 눈길을 끄는데요. 텍스트와 조형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그녀의 'Everything Belongs to the Cosmos' 시리즈는 언어와 예술의 관계를 철학적으로 탐구하죠.

회화 위주인 국내 미술시장에서 조각, 부조, 유리, 미디어 아트 등 입체 작품의 활성화를 주도하는 조형아트서울. 3,000만 원에서 1억 원대의 대형조각부터 200만 원 이하의 신진 작가 작품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조형예술의 문턱을 낮춰줍니다.

조형예술의 새로운 10년을 여는 특별한 여정, 놓치지 마세요!

《조형아트서울 2025》
∙ 2025. 5. 22 - 25
∙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 1층 B1, B2홀
LINK:https://www.instagram.com/plasart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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